한덕수 인사청문회 39분만 정회

입력
2022.04.25 13:10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눈을 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눈을 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 의원들의 청문회 보이콧으로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및 정의당 의원들의 청문회 보이콧으로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청문회장을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부실에 항의,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공동취재사진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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