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브, 해외고객 전용 국내 구매 서비스 론칭

입력
2022.04.19 09:12

해외 거주자 구매대행 서비스 “Tubeat(튜빗)”을 운영하는 ㈜인튜브가 해외 고객이 국내 쇼핑몰의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국제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31일 ㈜인튜브는 현재 운영 중인 국제 물류 서비스인 튜빗(Tubeat)의 서비스 영역 확장을 위해 해외 고객이 직접 국내 쇼핑몰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구매 자동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튜브는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개발사로, 그 동안 교육 부문에 적용했던 자사의 인공지능 솔루션 구축 경험을 구매서비스에 새롭게 접목하여 AI 기반의 사용자 패턴 분석, 추천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언어와 환경 제약을 받지 않는 해외 고객 전용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 해외 구매 고객이 국내 상품을 구입할 때는 쇼핑몰이 거래를 체결하기 위한 주문, 결제 및 배송에 관한 환경을 구축하거나 임대하여 사용해야 했으며, 해외 구매자는 이런 환경적인 제한 때문에 일부의 국내 쇼핑몰만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인튜브의 구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 고객이 좀 더 많은 국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쇼핑몰도 해외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비용이 전혀 들지 않게 된다.

㈜인튜브 이대현 대표는 “국내 상품에 대한 해외 고객의 수요와 범위가 늘어났지만 중소 쇼핑몰이 해외 고객을 직접 유치하는 것은 아직까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코로나 이후 내수시장이 어려운 현재, 국내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해외 고객이 환경적 제약 없이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매 솔루션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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