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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기 찾은 명동

입력
2022.04.19 04:30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된 18일 식당이 몰려 있는 서울 중구 명동 골목이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거리 두기 해제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요양병원·시설의 대면면회·외출 금지 조치는 당분간 유지된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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