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우크라이나 참상 바라보는 안보리

입력
2022.04.07 04:30

우크라이나 부차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담은 영상이 5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공개됐다. 이날 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최소 300명 이상의 민간인이 러시아군에 살해됐다고 밝히며 러시아의 안보리 퇴출을 촉구했다. 뉴욕=AFP 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