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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개방 앞둔 북악산 남측탐방로 산행

입력
2022.04.05 17:02
수정
2022.04.05 17:0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커피를 마시며 휴식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참석자들과 커피를 마시며 휴식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산행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청운대 쉼터에 도착해 산행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만세동방에 도착해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만세동방에 도착해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남측탐방로를 통해 산행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서울 북악산 남측탐방로를 통해 산행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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