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화상 연설' 우크라 대통령에 기립박수 보내는 캐나다 의원들

입력
2022.03.16 13:50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의사당에서 의원들과 초청 인사들이 대형 모니터 화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연설을 하기 위해 등장하자 기립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타와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의사당에서 의원들과 초청 인사들이 대형 모니터 화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화상 연설을 하기 위해 등장하자 기립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타와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원에서 연설을 위해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캐나다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원에서 연설을 위해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자 캐나다 의원들이 기립박수를 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캐나다 하원에서의 화상 연설이 끝난 후 다른 의원들과 함께 기립박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쥐스탱 트뤼도(가운데) 캐나다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캐나다 하원에서의 화상 연설이 끝난 후 다른 의원들과 함께 기립박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캐나다 하원 연설을 하기 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개회 연설을 들으며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화상을 통해 캐나다 하원 연설을 하기 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개회 연설을 들으며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거듭 요청했다. 오타와=AP/뉴시스


윤은정 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