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GS그룹,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0억원 전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GS그룹은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GS 관계자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GS그룹 각 계열사들도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나섰다. GS칼텍스는 이재민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대피소 내 원터치 텐트 100동과 분리형 칸막이 40개, 침낭 720개, 마스크와 수면안대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에 전달했다. GS리테일과 GS 동해전력도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