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제2 도시 함락 위기, 수도 키이우는 사투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부차마을에서 주민들이 교전으로 파괴된 러시아군 탱크와 군용차량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침공 개시 이후 파죽지세로 키이우 인근까지 진출했으나 우크라이나군의 결사항전에 부딪혀 도심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키예프=AP 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