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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에 스러지는 어린 생명들…우크라 아동병원

입력
2022.03.02 16:21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실로 대피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병원과 유치원, 학교 등에 대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실로 대피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병원과 유치원, 학교 등에 대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아픈 아기를 안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아픈 아기를 안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꼭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꼭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간호사가 일기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간호사가 일기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갓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의 방공호로 사용된 지하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갓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의 방공호로 사용된 지하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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