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시청사에 러시아군의 미사일(위 왼쪽)이 떨어지면서 청사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 소셜미디어 영상 캡처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시청사 앞 광장에 뼈대만 앙상한 차량 등 잔해가 나뒹굴고 있다. 러시아군은 침공 엿새째인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와 수도 키예프, 남부 도시 헤르손 등을 중심으로 무차별 포격과 폭격에 나서면서 민간인 피해도 속출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에서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에 부상한 여성을 돕고 있다. 하리코프에서는 이날 행정관청과 주거지역에 대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수십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우크라이나 제2 도시인 하리코프의 시청사 밖으로 사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하리코프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의 거리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초토화된 채 파손된 차량 등 각종 잔해로 가득하다. 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