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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5㎞에 달하는 키예프 향한 러시아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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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테크놀러지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반키우 북동쪽에서 연료, 물류, 장갑차 등 러시아 지상군의 차량이 키예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행렬은 길이가 5㎞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키우=AP/뉴시스
막사 테크놀러지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반키우 북동쪽에서 연료, 물류, 장갑차 등 러시아 지상군의 차량이 키예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행렬은 길이가 5㎞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키우=AP/뉴시스
막사 테크놀러지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반키우 북동쪽에서 연료, 물류, 장갑차 등 러시아 지상군의 차량이 키예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행렬은 길이가 5㎞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반키우=AP/뉴시스
막사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약 24㎞ 떨어진 호스토멜의 안토노프 공항 인근에서 최근 벌어진 공습과 전투로 파손된 격납고가 보인다. 호스토멜=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 바실키프에서 한 남성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한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나흘째인 이날 러시아군은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겨냥해 육해공군을 총동원해 집중적 공세를 이어갔다. 바실키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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