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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화약고, 불 댕겼다

입력
2022.02.23 04:30

22일 새벽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 미승인국 도네츠크인민공화국 거리에서 국적 불명의 탱크가 이동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 정규군의 진입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네츠크=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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