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최민정·이유빈, 쇼트트랙 1,500m 결선 진출... 맏언니 김아랑은 아쉽게 탈락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과 이유빈이 1,500m 결선에 진출했다.
최민정과 이유빈은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선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준결선 3조에서 4위로 시작한 최민정은 결승선 4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파고들어 단번에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스피드를 줄이지 않고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에 앞서 준결선 1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유빈은 2분22초157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랐다. 이유빈과 함께 레이스에 나선 '맏언니' 김아랑은 4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