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지석진,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지석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측 관계자는 본지에 "지석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 측 관계자는 "지석진이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떡볶이집 그 오빠' 촬영에는 지석진 없이 김종민 이이경이 참여했다.
지석진과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김종국 양세찬은 그에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터보제이케이컴퍼니는 지난 10일 "김종국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SM C&C도 같은 날 "양세찬이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런닝맨'의 출연진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개그맨 윤택,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