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챔피언의 포효

입력
2022.02.10 04:30

황대헌이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포효하고 있다. 대회 6일째에 나온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베이징=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