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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기대주 차민규, 김민선 훈련

입력
2022.02.05 04:30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밤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빙속 기대주 차민규와 김민선이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91개 참가국 선수 2900여 명이 7개 종목에서 109개 금메달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126명의 선수·임원을 파견한 한국 선수단은 개회식 행사에서 쇼트트랙 곽윤기와 김아랑을 필두로 73번째(간체자 획수 기준)로 입장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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