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서울 지하철 48년 역사' 한눈에… 광화문역에 시대관 문 열어

입력
2022.02.04 13:00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 1층 대합실 인근에 서울 지하철의 48년 역사를 보여주는 ‘서울지하철 시대관’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