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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설엔 직접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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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대전 유성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파견 나온 의료진이 해외에 거주해 명절에 만나지 못하는 아버지와 노트북으로 영상통화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260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200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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