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후에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의 유해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운구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뇌출혈로 투병하다 이틀 전 향년 95세를 일기로 열반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후에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의 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후에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의 유해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운구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베트남 중부 후에에 위치한 뚜 히에우 수도원 내 보름달 명상관에서 틱낫한 스님의 입관식이 진행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캡처
베트남 후에에 있는 뚜 히에우 사원에서 열린 틱낫한 스님의 장례식에서 승려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 후에에 있는 뚜 히에우 사원에서 열린 틱낫한 스님의 영결식 도중 한 스님이 울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 후에에 있는 뚜 히에우 사원에서 열린 틱낫한 스님의 영결식에서 승려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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