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여성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국일보 어젠다기획부 마이너리티팀이 '중간착취의 지옥도' 보도로 한국여성기자상 기획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상자인 김수정 한국여성기자협회장, 마이너리티팀의 전혼잎 기자.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중간착취의 지옥도' 취재팀, 한국여성기자상 수상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