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에 발 올린 김정은

입력
2022.01.21 04:30

김정은(왼쪽)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9일 평양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열린 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이날 회의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핵실험 재개를 논의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19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시계를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10분 가량 회견을 하면서 북한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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