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입고 된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입력
2022.01.14 15:35

치료제, 14일부터 환자들에게 투여 가능


14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지정 약국에서 약사가 이날 오전 입고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확인하고 있다. 대구=뉴스1

14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지정 약국에서 약사가 이날 오전 입고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확인하고 있다. 대구=뉴스1


14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지정 약국에서 약사가 이날 오전 입고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확인하고 있다. 대구=뉴스1

14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지정 약국에서 약사가 이날 오전 입고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확인하고 있다. 대구=뉴스1


14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치료제는 이날부터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정약국의 재고를 파악해 처방한다. 대구=뉴시스

14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치료제는 이날부터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정약국의 재고를 파악해 처방한다. 대구=뉴시스


14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 뒤 진열하고 있다. 치료제는 이날부터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정약국의 재고를 파악해 처방한다. 대구=뉴시스

14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 뒤 진열하고 있다. 치료제는 이날부터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으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위기대응시스템'으로 지정약국의 재고를 파악해 처방한다. 대구=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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