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작년 '철거 참사'와 같은 시공사

입력
2022.01.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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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11일 외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5명 이상이 다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10여 대가 파손됐으며 현장의 작업자 6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광주=뉴시스.연합뉴스

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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