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소한에도 뜨거웠다... '러시아 아방가르드' 예술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 전시회 개막식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영성(앞줄 오른쪽 두 번째) 한국일보 사장과 안드레이 쿨릭(다섯 번째) 주한 러시아대사 등 내빈들이 미하일 라리오노프의 '유대인 비너스(1912)'를 감상하며 김영호(오른쪽) 교수로부터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