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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새해 밝힌 러시아 거장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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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칸딘스키, 카지미르 말레비치 등 현대 추상미술을 이끈 러시아 거장의 걸작들이 한국을 찾았다.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 전시회 개막 첫날인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세기 초 격변의 시기에 미술의 혁명을 일으켰던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주역들 49명의 작품 75점이 공개된 전시회는 4월 17일까지 열린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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