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홀린 '솔로지옥' 송지아 명품룩

입력
2021.12.30 08:30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송지아(프리지아)가 거침없고 쿨한 '핫 걸'의 면모로 남심(心)을 흔들고 있다. 송지아 SNS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송지아(프리지아)가 거침없고 쿨한 '핫 걸'의 면모로 남심(心)을 흔들고 있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최고 인기 주인공으로 등극한데 이어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송지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남다른 패션 감각이다. 그는 과감한 노출도 망설이지 않는 당당한 애티튜드와 화려함이 빛나는 스타일링으로 MZ세대의 새로운 워너비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솔로지옥'에서도 송지아의 패션 센스는 여지없이 돋보인다. 특히 1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플루언서답게 고가의 명품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완성한 '럭셔리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송지아는 '솔로지옥' 등장 부터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넷플릭스

송지아는 첫 등장부터 화려한 비주얼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그가 착용한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트위드 원피스는 송지아만의 세련되고 당찬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B 사의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금장 단추 디테일이 화려한 느낌을 더한다. 원피스의 가격은 180만 원대다. 또 송지아는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프랑스 명품 브랜드 C 사의 스몰 플랩백을 함께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프리지아가 착용한 다홍색 플랩백의 가격은 약 700만 원대다.

모노그램 패턴이 포인트인 정방형 스카프는 탱크톱으로 연출했다. 넷플릭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L 사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패턴이 프린팅된 스카프는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낸 탱크톱으로 연출했다. 해당 스카프는 금속 체인이나 자물쇠 등 L 사의 시그니처 부속 디테일을 프린트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송지아의 럭셔리한 센스를 엿볼 수 있던 해당 스카프의 가격은 60만 원대다.

명품 브랜드의 비키니 톱에는 볼레로 가디건을 매치해 과감한 매력을 더했다. 넷플릭스

볼레로 스타일로 연출한 블랙 가디건 속에 착용한 비키니 역시 L 사의 모노그램 저지 비키니였다. 해당 비키니 톱은 톤다운 된 그레이 컬러에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이 프린팅 돼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송지아는 가슴 윗쪽으로 볼레로 가디건 매듭을 묶어 남녀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지아가 착용한 저지 비키니 톱의 가격은 50만 원대다.

송지아가 데이트 룩으로 선택한 깅엄 체크 니트 셋업은 유명 스타들 역시 사랑한 '잇템'이다. 넷플릭스

남성 출연자와 데이트에 나섰을 때 송지아는 하이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룩을 택했다.

송지아가 착용한 핑크색 깅엄 체크 패턴 셋업은 미국 명품 브랜드 A 사의 제품이다. 타올 촉감의 테리 소재로 제작돼 보송한 느낌이 돋보이는 해당 룩은 송지아의 큐티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다. 하이틴 무비 속에서 나온 듯한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해당 셋업은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에스파 윈터·있지 리아 등 유명 스타들이 착용해 더욱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셋업의 가격은 톱과 스커트 각각 50만 원대다.

또 송지아는 여기에 핑크 컬러 퍼와 시선을 집중시키는 브랜드의 블랙 컬러 로고가 포인트인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P 사의 리데이션 테리 호보백 핑크컬러를 매치해 '사랑스러움 끝판왕' 룩을 완성했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120만 원대다.

스포티한 분위기의 티셔츠 역시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택했다. 넷플릭스


스포티한 명품 로고 티셔츠에 핑크 퍼 호보백을 매치한 송지아는 러블리함을 잃지 않았다. 넷플릭스

L 사의 시그니처 패턴이 전면에 프린팅돼 럭셔리함을 강조한 송지아의 반소매 톱은 자카드 니트 톱이다. 비타민 캡슐 컬렉션으로 출시된 해당 톱은 오른쪽 가슴 부분에 시즌을 대표하는 고무 패치가 부착돼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가격은 160만 원대다.


홍혜민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댓글 1,324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