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원격수업··· 텅 빈 교실

입력
2021.12.21 04:30

20일 경기 수원시 화홍중학교의 텅 빈 교실에서 교사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 2년 만에 전국 학교 전면등교를 시행했으나,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24일 만에 수도권 전체 및 비수도권 일부 학교에서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도록 방침을 선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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