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청사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다. 제주=연합뉴스
이재명 '정치 명운' 최대 위기, 일단 면했다
반쪽짜리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정부·유가족 불참
극초음속·ICBM… 무기 과시한 북한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지진에 놀라 건물 밖 대피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