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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과태료' 첫날 QR코드 먹통 혼란

입력
2021.12.13 14:21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백신패스) 미확인 시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한 13일 점심시간께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13일 오후 질병관리청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애플리케이션(앱)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 모습. 연합뉴스

식당·카페 등에서 '방역패스'(백신패스) 미확인 시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기 시작한 13일 점심시간께 백신접종·음성확인을 증명하는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13일 오후 질병관리청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애플리케이션(앱)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 모습. 연합뉴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접종증명 발급 오류 화면을 보이고 있다. 뉴스1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접종증명 발급 오류 화면을 보이고 있다. 뉴스1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 의무화된 첫날인 13일 점심시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손님의 핸드폰에QR코드 전자증명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 의무화된 첫날인 13일 점심시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손님의 핸드폰에QR코드 전자증명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인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식당에서 쿠브앱이 오류를 보이고 있다. 뉴스1

방역패스 의무화 첫날인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식당에서 쿠브앱이 오류를 보이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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