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미안합니다" 검사의 눈물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범 김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김훈영 검사가 지난 10월 24일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지 못해 미안하다"며 올해 8월 피해자인 최군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부끄러운 모습을 알리고 싶지 않다는 김 검사 요청을 받아들여 얼굴 공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이한호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