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겨울바람 속 코로나 검사

입력
2021.12.09 04:30
구독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돌파한 이날 서울 용산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7,175명, 위중증 환자 840명은 팬데믹 이후 최다치다. 배우한 기자

왕태석 선임기자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