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자가격리 해제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동안 재택치료를 받아온 리사는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12시부로 자가격리에서도 해제됐다.
앞서 리사는 지난달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접종 완료 후 1주일 이상 지났기 때문에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 피치 못할 업무상 목적의 스케줄 외 대외 활동을 최소화했다.
소속사는 "걱정해 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블랙핑크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