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물씬… 전 세계 곳곳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입력
2021.12.03 15:06
수정
2021.12.03 15:14

3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1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은 가족이 산타.돌프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한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3일 오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1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은 가족이 산타.돌프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한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록펠러센터의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뉴욕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록펠러센터의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뉴욕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뉴욕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뉴욕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질 여사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하고 있다. 워싱턴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질 여사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에 점등하고 있다. 워싱턴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내 최대 크리스마스트리가 조명을 밝힌 도르트문트의 크리스마스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조치 여파로 한산한 모습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와 완치자만 출입이 가능한 '2G' 규칙이 적용된다. 도르트문트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내 최대 크리스마스트리가 조명을 밝힌 도르트문트의 크리스마스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조치 여파로 한산한 모습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와 완치자만 출입이 가능한 '2G' 규칙이 적용된다. 도르트문트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트로피카리움 수족관 물탱크 안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후 상어와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트로피카리움 수족관 물탱크 안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후 상어와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 응원문구가 표기된 라이트 박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 응원문구가 표기된 라이트 박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 대형트리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 대형트리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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