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여수 인근 해상서 22명 탄 중국어선 침수… 해경 “구조작업 중”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3일 오전 10시59분쯤 전남 여수시 간여암 남동쪽 약 22㎞ 해상에서 22명이 탄 1,000톤급 중국어선 A호가 암초와 충돌했다.
배가 침수되고 있다는 구조 요청을 중국 측 해상구조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여수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급파해 중국인 선원 13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