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택치료 건강관리세트' 비대면 전달 왔어요

입력
2021.12.02 15:35


2일 오후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직원이 코로나19 재택치료용 건강관리 세트(의약품,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 등) 전달에 앞서 구성품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직원이 코로나19 재택치료용 건강관리 세트(의약품,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 등) 전달에 앞서 구성품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하기 전 재택치료자와 통화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건강관리키트를 전달하기 전 재택치료자와 통화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뉴스1


2일 오후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중인 시민을 위해 중랑구보건소 직원들이 재택치료용 건강관리 세트(의약품,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 등)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중인 시민을 위해 중랑구보건소 직원들이 재택치료용 건강관리 세트(의약품,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 등)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문앞에 놓은 건강관리 키트.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 송파구청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 직원이 문앞에 놓은 건강관리 키트.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재택 치료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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