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변이' 오미크론... 궁지 몰린 위드 코로나

입력
2021.11.29 04:30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28명에 달하고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수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우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방역전선이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날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역복과 마스크 사이의 틈을 테이프로 밀봉한 채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