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대박 나길"... 수험생 가족 절·교회서 '수능 대박' 기도

입력
2021.11.18 16:00

2022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수험생들이 있는 신도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열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수험생들이 있는 신도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수능 기도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수능 기도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뉴스1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을 둔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을 둔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을 둔 불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을 둔 불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 뉴시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 손주 등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 손주 등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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