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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지자 "무대홍" 연호… 홍준표 대선캠프 해단식

입력
2021.11.08 15:5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편지를 받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편지를 받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후 2030세대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후 2030세대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지지자들은 여전히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을 연호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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