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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능력이냐, 윤석열 공정이냐 프레임 전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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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제20대 대선을 향한 여야 후보들의 '운명의 승부'가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얻고자 하는 목표는 같지만 각자 내세운 무기는 판이하다. 성남시장·경기지사 출신의 이 후보는 지방행정에서 보여준 '능력'을, 검사로서 27년간 법을 다룬 윤 후보는 '공정'을 내걸었다. 이를 앞세워 경제 회복과 부동산, 기후위기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임을 입증해야 한다. 4개월 뒤 국민들의 최종 선택을 받는 이는 한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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