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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윤석열 오찬... 첫 공식 회동

입력
2021.11.06 13:35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이준석 대표와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식당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이준석 대표와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식당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윤석열 대선 후보와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식당으로 대화하며 이동하던 중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자 윤 후보가 주먹을 쥐고 있다. 앞줄 왼쪽은 서범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윤석열 대선 후보와 오찬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식당으로 대화하며 이동하던 중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자 윤 후보가 주먹을 쥐고 있다. 앞줄 왼쪽은 서범수 의원.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회동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회동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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