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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까지 사적모임 가능합니다"

입력
2021.11.01 14:34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구 중구의 한 식당 직원이 점심시간을 앞두고 유리창에 최대 12명 모임 가능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뉴시스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구 중구의 한 식당 직원이 점심시간을 앞두고 유리창에 최대 12명 모임 가능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12명 단체 이용객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12명 단체 이용객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12명 단체 이용객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12명 단체 이용객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1일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1일 낮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음식점에서 12명 모임을 가진 식당 이용객이 음료수 잔을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1일 낮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음식점에서 12명 모임을 가진 식당 이용객이 음료수 잔을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1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음식점에서 북구보건소 직원 12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1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음식점에서 북구보건소 직원 12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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