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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날아간 누리호가 찍은 ‘셀카’

입력
2021.10.27 16:04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1단이 정상적으로 분리돼 떨어지는 모습(오른쪽 아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누리호에 탑재된 영상 시스템으로 촬영한 1분 15초 길이의 누리호 비행 과정 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1단이 정상적으로 분리돼 떨어지는 모습(오른쪽 아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누리호에 탑재된 영상 시스템으로 촬영한 1분 15초 길이의 누리호 비행 과정 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바라본 파란 지구의 모습(오른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바라본 파란 지구의 모습(오른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 실린 위성 모사체(더미 위성)를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이 지상으로 낙하하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 실린 위성 모사체(더미 위성)를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이 지상으로 낙하하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서 위성 모사체(왼쪽)가 정상적으로 분리돼 우주로 날아가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에서 위성 모사체(왼쪽)가 정상적으로 분리돼 우주로 날아가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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