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프간 특별기여자 배웅하는 진천군 주민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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