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있다. 서재훈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노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들어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뉴시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뉴스1
부친 빈소 도착한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인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이홍구 전 총리가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박철언 전 의원이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정구영 전 검찰총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구영 전 검찰총장, 장호경 전 경호실 차장.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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