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으로 수도권 건물 산다"...'집사부일체' 400억 자산가 꿀팁은?

입력
2021.10.24 13:27
수정
2021.10.24 13:48
0면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400억 자산가 박종복 사부의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꿀팁'이 공개된다. SBS 제공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400억 자산가 박종복 사부의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꿀팁'이 공개된다. SBS 제공

'집사부일체' 400억 자산가 박종복이 밝힌 부동산 투자 팁은 무엇일까.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400억 자산가 박종복 사부의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꿀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자산 400억의 '부동산 컨설턴트 계 레전드' 박종복이 사부로 등장해 부동산 위기에서 탈출할 방법을 알려준다.

촬영 현장에서 박종복 사부는 "1억으로도 수도권 건물을 살 수 있다"라는 말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사부는 노후 준비의 필수템으로 언급되는 알짜배기 부동산 '꼬마 빌딩'의 실제 매물들을 직접 소개했다. 그는 멤버들과 함께 '부동산 발품 파는 법'을 알아보는 등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실전 연습도 진행했다. 이에 멤버들 모두 고급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사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부동산 계 레전드 사부의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꿀팁'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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