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석' 밟으며 윤석열 때린 이재명

입력
2021.10.23 04:30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광주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입장하며, 묘역 입구 땅에 박힌 전두환 전 대통령 비석을 밟고 서 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곳에 왔어도 존경하는 분이니 비석은 못 밟았을 것"이라며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휩싸인 윤 전 검찰총장을 직격했다. 광주=연합뉴스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