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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 워싱탄 협의

입력
2021.10.20 04:30

노규덕(왼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9일(현지시간 18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북핵 문제와 종전선언 등을 협의한 뒤 브리핑을 하기 위해 함께 이동하고 있다. 북한은 그로부터 몇 시간 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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