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망 1주기...추모 잇따라

입력
2021.10.13 15:49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서 한 추모객이 소리내어 울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서 한 추모객이 소리내어 울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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