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 '10월 한파'에 패딩·목도리 등장

입력
2021.10.17 15:03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패딩 외투에 모자를 쓴채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패딩 외투에 모자를 쓴채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 잠바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패딩 잠바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홍인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로 일대에서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로 일대에서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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