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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BTS와 美 미술관 방문... "문화유산이 외교사절"

입력
2021.09.21 10:30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김정숙 여사의 한국실 개관 축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김정숙 여사의 한국실 개관 축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 개관 기념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미래문화특사인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한국실 개관 기념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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